벽에 걸린 그림은 멋지고 콥케는 맛있고. 이 주변 카페는 다 1시 넘어서 열어서 계획에 없던 방문이었습니다만 비가 와서 &이른 시간이라 그런지 손님은 저희 뿐이었어요. 좁지 않은 공간에 탁트인 창 너머로 비가 내리고 카페 대관한 기분! 콥케1980고ㅏ 같이 내어주신 라즈베리 초콜릿, 맛있어요! 맛있을 줄 예상했는데 실제로 맛있어서 좋았다던 일행의 말에 뿌듯. 사장님 친절하시고 다시 갈 의향 있습니다.
쉼
서울 용산구 녹사평대로40길 43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