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토만 살 수 있고 예약까지해야한대서 도대체 어떻길래?! 기대했는데 맛있네요! 가게에서 먹으려면 예약하고 1시간만 있을수 있다는데 허허... 인기가 있을만 하네요. <휘낭시에> 블루치즈휘낭시에 - 블루치즈 맛이 물씬나는 고소함 헤이즐넛휘낭시에 <쿠키> 소금초코 사브레 시나몬피칸쿠키 <마들렌> 마들렌 쟈당 - 이건 그냥 그랬어요. <케익> 샤인머스캣 & 딜타르트 - 상큼한 머스캣 향이 잘 나요 플랑오카라멜 - 케익류중에 저는 제일 좋았네요. 이 날 베스트. 푸딩같은 탱탱함이 좋아요. 시트지도 단단한 페이스트리같아서 특이! <키슈> 새우키슈 - 식사같은 키슈의 짭잘함을 잘 살린 듯해요 두번 방문할 기회가 온다면 블루치즈휘낭시에에 다른 케익에도전해보고 싶어요.

떼헤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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