널찍한 공간에서 다양한 브런치 & 빵을 먹을 수 있는 곳. 맛이 모두 평타는 치고 메뉴도 파스타에서 피자, 샐러드, 버거까지 다양하기 때문에 가족이서 오기 딱 좋아요. 전반적인 균형이 좋아서 맛있다로. 브런치 둘에 음료 둘 시키면 4,000원 할인해주고요. 올리브 치즈빵을 사서 가게에 있는 오븐에 데워 먹었는데 피자만큼 맛있더라고요. 루꼴라와 햄, 버터가 올라간 잠봉뵈르 피자 (도우가 기름져서 마음에 들어요. 채소가 반죽에 들어간 듯?)와 명란 크림 파스타가 괜찮았고, 멕시칸 샐러드는 무난했어요.
스윗 솔트
서울 강동구 상암로 2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