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주얼하게 먹을 수 있는 이탈리안 패밀리 레스토랑. SPC에서 하는 라그릴리아. 라그릴리아의 메뉴를 레토르트로도 파는 걸 본 적이 있어, 한 번쯤은 가보고 싶었는데 기회가 생겨서 다녀왔습니다. 크게 기대를 하지 않고 가서 그런지 맛은 다 나쁘지 않았어요. 토마토해산물리조또에 들어간 오징어, 홍합, 바지락의 양이 생각보다 충실했어요. 쌀이 지나치게 익은 감은 있었지만요. 식전빵도 무난했고요. 1만 원 후반 ~ 2만 원 초반이라는 가격대를 생각하면 썩 만족스럽진 않을 수 있어요. 공간이 넓고 사람이 적어서 조용히 식사하기 좋았어요. SPC 계열이라 해피포인트결제도 가능하고 통신사할인도 있어서 괜찮았어요.
라그릴리아
서울 마포구 마포대로 92 공덕 효성해링턴스퀘어 A동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