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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케쉔
별로예요
5년

불친절하고 맛도 밍밍해요. 5명이서 갔고 세명 두명 이렇게 테이블 두개에 나눠앉았습니다. 최소 주문이 2인분부터길래 매운맛 2인분, 순한맛 2인분에 새우튀김 6개, 쿨피스 2개를 시켰어요. 2인분, 2인분 다른 맛으로 시킬 수가 없고 4인분까지는 무조건 한 냄비에만 서브된다고 하더라고요. 그럼 메뉴판이나 가게에 인수별로 1인분씩 쭈꾸미를 꼭 시켜야 한다고 쓰셔야 하는 것 아닌가요? 최소주문이 2인이라서 맞췄고, 테이블을 5인용으로 하나에 만들어주시는 것도 아니니 두 테이블로 나뉠수밖에 없고, 모자란 1인분 어치는 새우튀김과 쿨피스로 만회가 되고도 남았을텐데 이해가 전혀 안 가는 운영방식에 기분이 너무 나빴어요. 일행분이 "이해가 안간다, 메뉴가짓수로는 5인분을 다 시켰고 메뉴당 최소 주문이 2인분이라서 맞춘 건데 왜 안되느냐"고 했더니 가게 분이 "그러니까~", "아니~ 4인분까지는 못 나눠드린다고요"이러면서 성을 내시더라고요. 왜 안되는지 이해가 안가서 무슨 말인지 서로 설명해 주고 있었더니 가게 분이 다시 와서 원래는 안되는데 해주겠다고 못마땅하게 말씀하시더라고요. 그냥 나가려다가 가족끼리 먹는 저녁이라 참았어요. 맛이라도 있던가. 매운맛 순한맛 구별도 잘 안 되고 간이 너무 밍밍해서 무슨 요리를 먹는지 알 수가 없었네요. 차돌박이 고기도 너무 딱딱하고 그냥 다 남겼어요. 새우튀김은 괜찮았대요. 저는 저렇게 두꺼운 튀김옷 튀김을 워낙 안 좋아해서 안 먹었고요. 맛없어서 쭈꾸미를 거의 안 먹은탓에 배가 안 차더군요. 볶음밥이라도 먹자고 시켰는데 쉰김치를 넣어서 만드시는지 그나마 먹을만했어요. 좀 눌어붙게 해서 먹었으면 더 나았을지도. 이해가 안가는 운영방식에 짜증부터내시니까 다시는 안 가고 싶어요.

신정호 쭈꾸미

충남 아산시 신정로 463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