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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케쉔
추천해요
2년

오늘 우리 동네에 무슨 일 있었나...? 10시반에 갔는데 야외, 1층 2층 자리가 다 차서 깜짝 놀랐어요. 스탬프 (만 원마다 1개) 도 금방 모이는 편이고 브런치, 빵 맛도 다 무난하니 괜찮아서 종종 오는 곳이에요. 계산하려고 줄서는데 막 나온 옥수수스콘이 보여서 도전. 그러나 크림이 너무 오일리했어요. 명일동에서 브런치하려면 딱히 대안이 없어서 오는 곳. 그래도 친절하고 만족하고 가는 곳이에요. 주차 도와주시는 분 짱친절.

스윗 솔트

서울 강동구 상암로 2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