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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케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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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회사앞 명동역 근처에 베트남 요리집이 몇 곳 없다. 법카 찬스를 쓸 일이 있어서 도전해보러 갔는데 종류도 다양하고 밥 양도 많았...는데 결국 다 먹었네. 그리워서 꼭 먹고 싶던 바인세오의 계란반죽?이 생각보다 두꺼웠고 라이스페이퍼에 싸 먹어야하는 음식인 줄 몰랐기 때문에 라이스페이퍼를 안 싸먹는 나에게 황급히 직원이 달려와 라이스페이퍼를 싸먹어야 한다고 알려주셔서 놀랐음. 여태 뭘 먹어 온 거야 나는~? 분짜도 짜조도 좋았다. 파인애플볶음밥 하나가 다만 아쉬웠는데 간이 지나치게 슴슴하고 밥이 질어서 그렇다. 가성비도 괜찮고 연말 마지막 점심으로는 손색 없었다.

꾸에흐엉

서울 중구 퇴계로20길 19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