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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케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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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기본 양꼬치+양갈비살로 각각 1인분 먼저 주문. 온면(작은 사이즈)와 가지 덮밥을 추가. 물만두는 서비스였는데 육안으로 보기이는 만두피가 되게 두꺼워보이고 맛 없을 것처럼 생겼는데 먹으면 의외로 JUICY 해서 놀람 ㅋㅋㅋ 만두피도 두껍게 느껴지지 않는다. 온면보다 가지볶음밥이 기억에 남았다. 가지 엄청 많이 들어있고 양도 많아 볶음밥 한 숟가락에 양꼬치 올려 먹으면 잘 어울리더라는. 양념된 꼬치도 괜찮았으나 양념 안된 갈비가 아무래도 더 맛있긴했다. 먹는다면 양갈비 꼬치를 추천. ​메뉴판에 메뉴가 하도 많아서 놀랐다.ㅎㅎ 건대입구가 양꼬치로 유명한 줄 몰랐네. 건대로 양꼬치 먹으러 왔다니까 친구들이 알은체를 한다.

연길 왕꼬치

서울 광진구 동일로18길 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