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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케쉔
추천해요
2년

비가 많이 내리는 밤이었다. 세상에 암만 그래도 월요일인데 등촌샤브칼국수에서 웨이팅을 할 줄이야 상상도 못했다 퇴근 하자마자 찾아가는데 왜 웨이팅이 있는 거지? 오늘도 나만 일한 건가? 어허. 성인 셋이서 2인분을 먹어도 배가 부르다. 사실 2인분을 시켜놓고 야채 사리를 추가해버리는 바람에 그런 거지만. 중짜리로 하나를 시킨 다음에 고기 인분을 추가하고 야채 사리를 추가하면 정말 정말 배부르게 먹을 수 있다. 볶음밥도 당연히 하나 정도는 먹어줘야 동촌 샤브칼국수를 먹었다고 할 수 있지 않을까? 나는 등촌 샤브칼국수에 푹 익어버린 김치도 너무너무 좋아한다. 오늘도 이렇게 짜게 먹고 나트륨을 과다 섭취했다. 그리고 집에 돌아와서 칼륨을 즉시 털어넣었다. 수분이 되어라.

등촌 샤브 칼국수

서울 용산구 후암로 107 게이트웨이타워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