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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케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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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새로 생긴 곳이라 하여간에 깨끗하다. 깔끔하다. 매장이 위생적이기 짝이 없다. 왜냐? 새 거니까 ㅇㅇ 마라탕을 두고 봤을 때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가게마다 대단한 차이를 잘 모르겠다. 다들 어느 정도 선의 맛으로 수렴하는 느낌. 그래서 매장이 깨끗하면 일단 좋다. 사람이 적으면 더 좋다. 그래서 여기가 깨끗하여 일단 마음에 들었다. 다만 조금 국물이... (다 비슷한 맛이라고 했지만 그래도) 나의 취향은 좀더 톡쏘는 강렬함이 필요하다. 너무 로컬라이징한 맛이 아닐까. 마라탕 초심자시라면 좋아할 법한 마일드함이 나에게는 오히려 아쉬운 부분이었다. 꿔바로우의 튀김옷이 지나치게 찹쌀(?)로 뒤덮여 있어서 좀 느끼했다. 쫀득은한데 그래서 고기는 어딨는데여...? 이런 느낌.

양궈푸 마라탕

서울 중구 명동9길 15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