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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케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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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결혼식 하객으로 그랜드 볼룸에 갔었다. 역시 특급 호텔이라 그런지 멋들어져~~ 랍스터를 별로 안 좋아하는 데 랍스터가 여기저기 나와서.... ㅎㅂㅎ 스테이크가 질기지 않아서 다행이었다. 꽤나 맛있게 먹은 셈. 식전빵은 그냥 그렇지만 이즈니 버터를 주니까~ 버터를 먹어야겠단 마음에 다 먹은 것 같기도~~ 디저트로 나온 무스케익은 별로였다. 맛보다는 축하하는 마음과 분위기로 먹는 곳.

그랜드 하얏트 서울

서울 용산구 소월로 322 그랜드 하얏트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