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로까지 왔는데 솔트24 어케 안 감? 매번 먹어도 여기 크루아상 도른자인거같음;; 카야잼이랑 앙버터 크루아상을 하나씩 나눠먹었는데 내 취향은 카야잼. 내 칭구는 앙버터. 역시 우린 친구먹길 잘했어! 여긴 소시지 꽂은 것도 초코도 다 맛있다 하여간에!! 디저트부터 식사까지 다양하드라구~ 그러나 최고는 언제나 순정으로. 결국에 찾게 되는 최종 목적지는 항상 솔트나 플레인이다.
솔트 24
서울 종로구 동숭길 36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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