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붓에서 제일 맛있었던 아침이 호텔 조식이라니...음음.... 짱구에 비해 맛있는 집을 잘 못 찾았지만 그저 제가 묵은 다른 나라 숙소들을 다 비교해봐도 이곳의 조식은 매우 훌륭합니다. 아침7시부터 무려 저녁 11시까지 올데이브랙퍼스트에다가 (다과가 맛없긴해도) 차가 맛난 애프터눈티도 주고요. 진저레몬그라스티는 또 마시고 싶을 정도. 비오지 않는 날엔 갓구워나온 크루아상도 맛나고 뷔페가 아닌 알라카르테형식의 조식메뉴 구성도 마음에 듭니다. 개인적으로는 크루아상에 스크램블에그 잔뜩 넣어준 날의 조식이 제일 좋았는데 과카몰과 싱싱한 야채와 서니사이드업이 올라간 샌드위치에 카레로 킥을준 딥소스 조합도 좋았습니다. 과일 중엔 파파야가 제일 좋았네요.
Adiwana Resort Jembawan
Jl. Jembawan, Ubud, Kecamatan Ubud, Kabupaten Gianyar, Bali 805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