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근처에 카페가 여기 하나인가 싶을 정도로 사람 많고 과외 공부부터 수다 떠는 사람까지 다양함 빵도 있는데 늦게 가면 종류가 별로 없고 커피에 넣을 얼음도 없어서 음료 받는데 기다려야 함 카페 알바도 해봤지만 얼음 떨어져서 사러 가는 경우는 처음 봄 진짜ㅋㅋㅋ 시장통 같은 분위기를 원한다면 강추
빈플루
서울 서대문구 응암로 118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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