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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낭
5.0
3개월

진짜 기대 1도 안하고 간 곳인데 분위기 백점!! 떠들기 좋은 곳은 아닌데 간단한(?) 대화 나누러 간 곳이라 괜찮았음 가격은 좀.. 비쌌지만 인테리어에 심장이 뛰었기 때문에 봐주기로 함 또 올 일이 있을거 같은데 그 때는 디저트도 먹어야지 직원분들도 나이스 하심 😉

안밀

서울 관악구 남부순환로 1945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