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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최대 수용인원 5명 정도의 작은 이자카야. 주택가의 구석에 있었는데 어떻게 알고 다들 찾아와서 만석인 탓에 웨이팅을 좀 했다. 조도 낮은 조명에 조용한 레게 음악이 흘러 나와서 분위기는 참 좋았어요. 안주는 포션이 되게 작아서 2차나 3라로 오면 좋을 것 같고 하이볼이나 사와 류는 모두 술이 엄청 조금 들어간 느낌이었다. 배 안 부를 때 와서 이것저것 많이 시켜보고 싶음!!!

소금과 다시마

서울 마포구 잔다리로7길 38 이막빌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