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가보고싶어서 찜해뒀던 일본식주점, 조용하고 한적한 골목 중간에 있는데도 사람이 많고 웨이팅도 있는 곳이에요. 평일이라 운좋게 웨이팅 없이 자리잡았는데 테이블이 많지 않고 간격도 좁은 편이지만 시끄럽진 않고 아기자기한 분위기네요. 독특한 메뉴가 많은데 일식느낌이 강하고 양도 많진 않은데 맛도 있고 담백한 느낌의 메뉴들이라 좋네요. 이름에 맞게 소금과 다시마를 이용한 메뉴가 많아서 건강한 느낌이 들어요. 양에 비해 가격대는 좀... 더보기
합정 / 소금과다시마 이름부터 맛도리인 집입니다. 워낙 유명해서 웨이팅을 먼저 걸어놨고 생각보다 빨리와서 한번 미루고 재등록했어요. 근데 웨이팅 시스템이 좀 그렇더라고요. 앞에 1팀 남았대서 가게 바로 앞에서 기다리는데 저희보다 뒤에 온 팀이 계속 두세팀 들어가서 물어보니, 그제서야 3-4인 단체라서 먼저 들여보냈다고 하더라고요. 그러면 1팀 남아서 바로 앞에서 기다리는 사람에게 몇 번이냐고 뒤에 먼저 들어가도 되냐고 ... 더보기
맥주 안주에 최적화된 이자카야. 소금과 다시마를 위주로 요리를 낸다는 말을 직접 먹어보니 알겠네요. 모든 요리들이 담백하게 감칠맛을 냅니다. 주문은 청어알 콘부 얏코와 에비 시이타케 연두부에 청어알 젓갈이 올라갔을 뿐인데 계속 땡기는 맛입니다. 에비 시이타케는 표고에 다진새우와 다시마를 넣고 튀긴것인데, 이것도 첫맛에 오오 하게 되는 맛인데, 하는 맛인데 만약 사케나 사와에 안주로 먹는다면 좀 미묘. 맥주 안주로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