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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28일

주말 1시방문. 사람많고 이미 다들 술마시고 있음. 양고기 부드럽고 다 구워주심. 양냄새가 아예 없진 않은데 거슬리지도 않음. 전골은 옅은 보신탕맛. 맛있게 먹었다. 근데 비싸. 둘이가면 4인분, 셋이가면 5인분 정도 먹게되고 술이 술술 들아가서 비싸.

양고기 전문점 램랜드

서울 마포구 토정로 255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