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
#고맙습니다식당대만편 #그라치에자매식당 #담음새도맛있는곳 그라치에의 기억이 너무 좋아서 기대를 하며 오픈런한 곳입니다. 그라치에만큼 사람이 많지는 않았어요. 새콤한 석류주스를 웰컴드링크로 줍니다. 마파두부와 계란볶음밥이 따로 나오는 마파두부밥이 몹시 땡겼지만 하루에 한정수량만 판다는 마카롱멘보샤로 주문을! 꼭 여러명이서 가세요 흑흑 식빵 사이의 새우살 볼륨이 아주 흐뭇합니다. 겉의 식빵은 바삭하고 안에는 탱글탱글 새우살이... 더보기
또시아
부산 영도구 절영로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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