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북, 부산
#추억이너무비싸다 #갓나와따근한야채빵 #상당히빠삭한편 제 추억의 야채방은 동대문과 동묘 사이 창신동문구골목 근처의 야채빵집인데요 고로케, 도나쓰 사이 양배추 가득 야채빵을 전 꼭 사라다빵이라 부르며 사먹었습니다. 간만에 추억도 소환시킬 겸 유명하대서 찾아가 보았어요. 앞선 손님이 6개나 사서 살짝 기다렸습니다. 이미 네모난 은색 쟁반에 가득 튀겨놓은 빵에 햄 두장과 양배추를 가득 넣어 즉석에서 완성해 주었습니다. 오오! ... 더보기
추억의 야채빵
서울 종로구 종로40길 6
#깔끔한대구식육개장 #고기도,대파도가득 #육개장은낮에가야겠어요 잘못 사먹은 점심 때문에 속이 느글느글 하던 차에 개운하게 씻으러 간 곳입니다. 저녁시간이라 술을 마시는 손님들이 많았습니다. 1인임에도 미리 세팅해 둔 엄청난 양의 반찬들을 주셔서 마음이 좀 그랬어요. 배추김치도, 깍두기도 짜지 않아 괜찮았어요. 멸치볶음은 별로였어요. 밑반찬은 그냥 그랬습니다. 가득 담아주신 육개장은 넉넉한 인심이 느겨져 너무 좋았어요. ... 더보기
부민옥
서울 중구 다동길 24-12
#쫄깃한면발 #조개탕같은순도높은국물 #이래서유명했군요 4시쯤 애매한 시간에 방문했습니다. 주문하고 기다리는 동안 바로 옆가게의 고기 굽는 냄새가 엄습해옵니다. 김치와 칼국수보다 조개껍데기 모으는 바가지가 인상적이었어요. 혼밥이라 바가지까지 필요할 만큼은 아니었습니다. 면발의 쫄깃함이 좋았습니다. 홍합서너개와 바지락 열개정도에 미더덕이 하나 포인트로 들어간 해물칼국수였어요. 국물에서 순도 높은 조개탕의 맛을 느꼈습니다.... 더보기
찬양집
서울 종로구 돈화문로11다길 5
#먹고살기힘든시대에 #이가격에이양이라니 #놀랍고고맙습니다 20대 두명, 30대 두명과 함께한 간소한 송별회 자리에서 맛과 양과 값으로 전폭적인 지지를 받은 고깃집입니다. 확실히 삼겹살과 목살 가격이 15000원 이하라 좋았습니다. 기본 반찬 뿐만 아니라 공기밥과 추가로 시키는 버섯구이와 상추쌈도 넉넉한 양으로 나와 좋았습니다. 특히나 탕과 찜의 중간 느낌으로 나오는 달걀찜의 크기는 압도적입니다. 2000원으로 받는 음료수... 더보기
삼삼이네 생고기
서울 중구 다산로38길 54
#합리적인오피스카페 #포장은할인이크고 #속든든샌드위치도있어요 다른 이름의 카페였는데 바뀌었네요. 좀더 밝아지고 더 좋아진듯 해요. 점심에 아인슈패너가 있어 시켰는데 포장과 매장 금액 차이사 700원 납니다. 주변 사무실 상권에서는 똑똑한 전략이 아닐까 싶네요. 매장임에도 일회용 컵에 주는 겅 좀 그렇습니다. 양은 좀 작아요. 크림도 고소한 맛이 나고 커피도 산미 없는 원두라 전체적으로 구수한 느낌인데요 살짝 쌉싸래한 ... 더보기
로지을 카페
서울 중구 마른내로 35
#차분한공간미는최고 #커피는좀안맞네요 #단정합니다 필터커피로 유명힌 곳이라 살짝 예상했는데 역시 저에게는 어려운 맛이네요. 앞쪽 카페보다는 훨씬 조용한 공간이라 이 점은 참 좋네요. 혼자 조용히 커피 즐기고픈 자들의 휴식처 같은 곳입니다. 아인슈패너인 카페라노체를 마셨는데 대단히 두꺼운 밀크폼으로 덮어져 나오는군요. 생크림이 아니라 밀크폼이라 느끼함이 세지 않았습니다. 원두의 맛을 한껏 끌어올린 콜드브루 커피가 저에게는 ... 더보기
알레그리아
서울 중구 청계천로 24
#귀여운곰돌이만큼 #친절한사장님 #편한데사랑스럽기까지 근처 유명한 커피집 찾아가다 너무 귀여운 곰돌이 발견하고 들어갔어요. 프렌치토스트도 있고 커피도 있지만 다른 맛집들을 위해 양보하고 생레몬에이드 시켰습니다. 카운터 앞 바구니에서 맘에 드는 레몬 중 하나 고흐면 즉석에서 즙을 내 만들어주네요. 오호! 안쪽에는 차분하게 꾸며진 공간 있고 창가쪽에는 홀로 온 사람들이 집중할 바테이블 있고 충전하기 편한 긴테이블과 소파석... 더보기
커퍼티
서울 서대문구 명지대길 29
#열정만랩노련한직원들 #콜라보세트가무려두종류라니 #다음엔피자도전! 추석맞이 청사초롱 키링 받을수있는 불밝혀라 세트 두번째 도전하러 갔어요. 초롱 키링이 중요하시에 조금 더 저렴한 더블패티불고기버거 세트 시켰는데요. 청사초롱 키링 행사 말고도 귀멸의칼날 콜라보 세트도 있어서 가뜩이나 바쁜 주말 직원분들 정말 고생 많더라구요. 18팀 대기였는데 주방 2명 홀 2명이서 분주히 빠르게 음식을 주시더군요. 맘스터치에서 불고기버거... 더보기
맘스터치 LAB
서울 중구 을지로 281
#양산출신지인추천 #양이많고요 #매우친절해요 금요일 밤 10시에 시룻개이 온통 술과 함께 즐기는 이들뿐이라 머뭇거렸는데 혼밥도 흔쾌히 반겨주셔서 좋랐습니다. 밀면 그릇이 꽤 크네요. 면도 넉넉히 들었고 적당히 살얼음 상태인 육수는 살짝 한방향이 감돌았습니다. 맛뵈기로 올려진 큼직한 살코기 수육이 너무 맛있어서 다음엔 수육을 제대로 먹어보고 싶어요. 표준화 잘된 프랜차이즈의 맛이라 저는 좋았습니다. 재방문 의사 100%입니다... 더보기
하동진
서울 중구 다산로 2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