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월
국내 공방작가부터 해외 자기브랜드까지 그릇을 원없이 볼 수 있다. 1층부터 3층까지 밀도높게 다양함이 가득 찬 곳. 가격도 합리적이고 구경하는 재미에 빠져 구매하게 되는 의식의 흐름 주의. 테이블과 관련된 소품도 다양하게 구비되어 있어 마치 상차림백화점 같은 곳. 신갈 ic 부근에 이런 곳에 있나 싶은 곳에 있음. #그릇계의편집숍
맛있는 그릇가게
경기 용인시 기흥구 신정로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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