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뉴욕감상이랄까 #셰프도뉴욕시크일까 #나쁘지도좋지도않은오묘함 크지 않지만 깔끔하게 예뻐서 눈에 띄는 브런피집이에요. 탁자에 앉아 핸드폰 하다 주문받고 바로 만들어주셨어요. 만든 후에 다시 탁자에서 핸드폰... 불친절한 느낌보다 굉장히 새로운 쿨함? 오히려 일행과 대화에 집중하기는 나쁘지 않은 느낌이에요. 기대보다는 예쁘게 나온 비스크새우로제파스타입니다. 과하지 않은 알덴테의 면과 언제나 옳은 새우, 강하지 않은 비스크... 더보기
멜랑
서울 용산구 이촌로 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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