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월
여름이 왔다는 느낌이 왔다면 이집의 김치말이 국수를 먹어줘야 하는 제 여름 루틴. 레시피가 조금 바뀐 듯 전보다 기름기가 많이 줄었습니다. 어쩌면 주방 멤버가 좀 바뀌다 보니 발생한 차이일 것도 같습니다. (예전의 할매들은 다들 어디 가셨는지 안보이던 날 이었습니다) 레시피의 수정이 있었다고 하더라도 여전히 훌륭한 김치말이국수였습니다 :) #다이루었다
이북만두
서울 중구 무교로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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