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이네소곱창

드람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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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처음에 곱창넣고 끓인 탕이 나옴. 곱창의 곱이 많았고 곱창에 붙어 있는 지방을 제거하지 않은 채로 나오는게 특이했다. 물론 그만큼 헤비하다. 대창은 무난. 장사가 굉장히 잘 되는 집이었고 추석 전전날인 토요일에 갔는데 이날 일매출 600만원 정도는 될 것으로 보였다. 총 테이블은 15개. 서빙하는 직원들이 모두 젊었는데 제일 어릴 것으로 보이는 여직원 한 명은 접객에 있어서 개념이 없는 행동들이 있어서 교육이 절실해 보였다... 더보기

땡이네 소곱창

경기 수원시 영통구 영통로213번길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