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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명동에서 마라롱샤를 먹을 수 있다니...!! 하며 달려 갔습니다. 명돈돈까스 쪽이구요. 카페 같은 하얀 인테리어. 볶음밥 시켜 양념에 비벼 먹었구요. 비닐 장갑 끼고 먹느라 고생했지만 한번 먹어볼만하네요. 실하고 맛있어요. 다만 다른 메뉴들은 좀... 사람도 별로 없어서 약간 걱정이. 그리고 확실히 자주 먹기엔 너무 비싼 메뉴입니다. 장갑 벗으셔도 방심하지 마시고 손 꼭 씻으셔요. 그대로 아무 생각 없이 눈 비비다 운 사람......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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