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이번엔 혼자 안가서 백제칼국수 하나, 멸치 칼국수 하나를 시킴. 비교해서 먹어보니 국물 차이가 딱 느껴졌다. 백제는 사골국물맛이고 멸치는 잔치국수 국물맛과 비슷하다. 둘 다 맛있고 후추 뿌려먹으면 더 맛있음. 여기 원래 김치 맛집인데 이날은 김치가 너무 양념에 떡져있어서 아쉬웠음. #백제칼국수
백제칼국수
경기 부천시 원미구 석천로183번길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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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
소고기육수의 백제칼국수. 가격은 단돈 만원. 칼국수의 맛은 준수한 편. 양도 많고 국물도 깔끔함. 얼큰한거 좋아하면 셀프바의 다대기를 이용하면 된다. 사실 이 집은 칼국수보다 김치 맛집임. 김치가 너무너무 맛있음. #백제칼국수 #칼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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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후추향과 진한 고기육수가 매력적인 #백제칼국수 백제칼국수(9,000)- 육수가 진국이다. 요새 같이 추운날에 먹으면 몸이 사르륵 풀리고 정말 든든하다. 셀프바에서 떠오는 겉절이 또한 맛있고 두 말 필요없이 칼국수와 아주 찰떡이다. 육수의 맛 자체가 깊고 진하며 후추향도 그득히 올라와 맛이 강렬하다. 위에 올라간 수육 두 점은 정말 야들하니 한조각 한조각이 아쉬울 정도로 너무 맛나다. 술집이 줄비한 먹자골목 2층에 위치하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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