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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벌써 몇달전인데.. 지난 2월 운전 중에 따뜻한 아메리카노가 급 마시고 싶은데 마침 눈에 보여서 우연히 들어간 곳. 아무래도 공장을 개조한듯한 매우 넓은 공간이었다. 카페는 두개의 공간으로 분리되어 나뉘었고, 브런치 메뉴를 먹을수 있는 레스토랑이 또 따로 있었다. 그리고 야외에도 테이블이 많이 있었는데 내가 방문한 날은 추운 2월이었어서 휑~해보였지만 꽃피고 날씨 좋으면 이쁠것 같았다. 카운터 옆에 빵 종류가 꽤 많았는데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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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주시 오포로 7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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