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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어슬청담 해 뜨기 직전 어두운 상태를 의미하는 ‘어스름‘에서 이름이 비롯됐다고 하는데, 그래서 전반적으로 어두운 느낌에 붉은 계열의 빛으로 분위기를 대비시킨 것 같음 메주콩 파스타와 어슬갈비 덮밥이 기억에 남는데, 와.. 이렇게 윤기나는 밥은 처음 봄 일부러 밥도 질게 만드신 거 같은데 부드러운 고기랑 같이 먹으니 식감이 매우 좋았음! 근데 또 엄청 특이한 음식 맛은 아니고, 서비스도 쏘쏘
어슬 청담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57길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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