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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단일메뉴. 고추가루와 고추장을 같이 쓴 양념. 매우 자박자박해서 찌개라기보단 볶음에 가깝게 느껴질 정도. 상당히 맵다.. 신라면보다 두배 이상 맵다. 맛은 나쁘지 않았는데 고기를 너무 잘게 자른 이유를 모르겠다. 고기질에 자신이 없는걸까.. 그리고 곁들여 먹는 계란 후라이가 나오는데 다 먹고 추가를 요청했더니 4천원 이란다 대신 양이 많다고 사족(?)을 붙인다.. 아니 단일메뉴만 판매하는 것처럼 해놓고 자연스럽게 시키게끔 하는... 더보기
엄마네 돼지찌개
광주 동구 문화전당로23번길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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