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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0 오픈인데 설마하며 11시에 도착하니 하나둘 사람들이 줄을 서기 시작 오픈하니 매장자리 딱 맞게 다 참 그 뒤로 다시 사람들 줄서기 시작 우린 고등어와 명란솥밥 시킴 고로케는 에티타이저로 나옴 고로케 소스에 살알짝 고추냉이 맛 남(난 싫어함, 친구는 좋다함) 명란솥밥 비리지 않고 생각보다 짜지 않아서 괜찮았음(크게 우와~는...) 고등어솥밥도 생각보다 비리지 않고 괜찮았음(크게 우와~는...) 솥밥은 바로 비비지 말고 ... 더보기
선분
대구 중구 명륜로23길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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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탕 #요즘핫플 요즘 젋은이들은 마라에 심취해있습니다. 자기가 먹을 재료를 픽하고 내맛에 맞추는 조리법이 매력입니다.
마라부 마라탕
경남 남해군 남해읍 화전로 7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