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
#웅장한자연앞에서 #고요한시간을보내세요 아끼는 동생의 강력한 추천으로 찯아간 다대포입니다. 부산역에서 서쪽으로 한시간쯤 잡아야하지요. 노을질 때가 가장 좋다라는 말을 듣고 맞춰 갔는데 아름다워요. 아름답습니다. 끝없이 이어지는 광활한 자연 앞애서 그저 걷는 것만으로도 마음 속의 근심, 걱정, 화가 티끌이 되어 사라집니다. 단언컨대 부산에서 가장 평화롭고 고요한 바다입니다.
다대포 해수욕장
부산 사하구 다대동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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