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안스프리츠

MAXIMA

추천해요

2년

Just a pinch of contemporary. 밝고 기분 좋은 컨템포러리 일식, Pinch. #참다랑어밥 24,000 참치회초밥을 먹듯이 밥 조금, 생선 조금을 올려 한 입씩 먹었다. 트러플을 생선에 곁들여 먹기는 처음이었지만 꽤나 감미로워서 괴리감 없이 잘 어울렸다. 오차즈케에 들어가는 동그란 튀김 조각들이 알알이 들어 있어 바삭? 단단한 식감을 더해준다. 게다가 무 피클이 큐브로 썰려 올라가 간간이 씹는 재미가... 더보기

핀치

서울 종로구 필운대로5길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