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만눈이갔던카페

#자꾸만눈이갔던카페 #일찍열어요 #깔끔해요 지유가오카 동네탐험하며 서너번 지나쳤던 카페. 붉은 벽돌의 넓은 외관이 눈에 띄더군요. 카페치고는 일찍 열어 오전시간 모닝커피의 기회를 가졌습니다. 먼지하나, 흠집 하나 허락하지 않을 것 같은 깔끔힌 카페에서 평범한 가격의 라테였고요. 일본의 라테는 우유맛이 좀더 진하게 느껴지는데 이곳 역시 고소한 라테였습니다. 누구에게나 무난할 것 같은 카페에요.

Alpha beta coffee club

日本、〒152-0035 東京都目黒区自由が丘2丁目10−4 珈琲茶館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