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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방어중에서도 은색으로 보이는 레몬 밑 쪽 가마살 식감이 제일 좋더라구요. 아삭하게 씹히면서 고소한 풍미를 입안가득 전해줍니다. 중앙의 시뻘건 갈비사잇살도 쫀득하게 차져서 그대로 먹어도 좋네요. 기름기가 슬슬 차오를때죠. 뱃살도 3주전에 먹었을때보단 조금 더 찬 거 같습니다. 1월이 되면 어떨지 상상만해도🤤 정수리살은 아쉽지만 맛보지 못했어요. 이외의 찬들은 무난한 정도입니다. 오픈시간이 2:30인데 그 이전부터 줄이 늘어... 더보기
바다회사랑
서울 마포구 동교로27길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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