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크아웃식사

미오

추천해요

6년

오늘의 저녁. 점심 밀숍에서 사온 오징어 숙회, 라구 파스타, 버섯 수프 를 먹었습니다 :) 반찬 가게 겸 식사 가능한 요리들을 파는데요. 오늘 먹은 건 각기 7,500원.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깔끔 반찬이 많아 근처 살고 싶다는 마음이 많이 들었는데요. 저녁에 데워 먹어보니 ~ 참 맛있었습니다. 같이 드신 대산님은 동네마다 이런 가게가 있으면 좋겠다며, 위워크에도 이런 게 들어오면 좋겠다고.. 찬조 출연한 치즈는 치즈... 더보기

밀숍

서울 용산구 백범로 3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