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혀

“가슴 속에 남아있는 1등 타코 집“ 최자로드 방영 이후로 유명해진 ‘비야게레로’. 웨이팅이 없었던 과거와는 달리 40분의 대기시간과 직원의 수도 늘어난 모습을 보니 최자님의 위상을 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었다. 가게 안으로 들어서니, 빠른 템포의 멕시코 전통음악이 반겼다. 외국인분들과 교포분들이 많으셔서, 잠시나마 멕시코에 온 듯한 느낌이 들었다. 까르니따 따꼬 🌮 (4,800원) 혼합- 토르티야 위에 살코기, 껍데기, ... 더보기

비야 게레로

서울 강남구 봉은사로78길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