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윰밥

추천해요

5년

백탕 국물이 인상적이다. 밍밍하지 않고 깊은 맛이 나서 한국인의 가슴을 울린다.. 무엇보다 마라탕이 있다는 것이 가장 획기적이라 생각한다.. 마라탕먹을지 훠궈먹을지 고민될때 복만루에 가야겠다고 다짐했다. 다음에 갔을땐 홍탕/마라탕/백탕 시켜놓고 마라탕에 땅콩소스를 풀어서 먹어야겠다.

복만루

서울 광진구 동일로20길 106 1동 2층

전은재

헐 완죤 땅콩쏘쓰 넣는거 대박 천재 생각!!

윰밥

@silver9ash 언니만 믿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