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 열기
성현재도

좋아요

1년

징기스칸식 가게들과는 차별적으로 절임반찬, 북엇국을 내주는 점도 좋았고 프렌치랙도 존맛탱이었지만… 아마도 이곳보다는 근처 야스노야를 더 자주 방문할 것 같은 느낌? 야스노야가 더 조용하고 생맥주도 있고 스몰톡 안해도 되고 밥(쌀)이 맛있음. 와인 땡기는 날엔 양인환대(한병은 콜키지 무료), 그렇지 않으면 야스노야.

양인환대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40길 14 1층 101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