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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디사는 동생이 테이블링 걸어줘서 겨우 입성. 동생말로는 5시에 테이블링 오픈되서 바로했는데도 13번째 대기였다고 하더라구요. 7시 지나서 입장했고 저희가 다먹고 나올때까지도 대기하는 분들이 계셨으니... 진짜 인기있는 집이구나 싶었음. 숙성회랑 새우로제파스타 먹었고 맛있었습니다. 회에 밥, 김 같이 주시는것도 좋았음. 직원분도 친절친절~

도림항

서울 관악구 조원로4길 8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