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석동 가기전 잠시 일하려고 증미에 내려서 새로운 카페를 가봤습니다. 가게도 넓고 테이블 구성도 다양해서 맘에 들었어요. 가게 마스코트인 강아지 넘 귀여움... 디저트류도 다양했고 음료부도 다양. 메뉴판을 자세히 보진 못했지만 별도 냉장고에 맥주도 있는걸보니 술도 파시는듯. 아랑 얼그레이 파운드를 시켰는데요, 자리까지 가져다주셨는데 아뿔싸. 파운드위에 크림, 아이스크림을 올려서 나오더라구요. 저는 파운드만 먹고싶었는데... 고민하다 가서 위에것만 덜어내고 다시 주실수있는지 여쭤봤는데 죄송스럽게도 아예 새거로 가져다주셨어요. 집 주위라면 굉장히 자주 갈법한 기분좋은 곳이었습니다.
모먼트 인
서울 강서구 화곡로64길 97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