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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의소식좌

추천해요

3개월

흔치않은 외근에 흔치않은 점심. 김공에서 서울숲까지 산넘고 물건너 왔습니다. 샤오롱바오는 육즙 가득~ 탄탄멘도 맛났어요. 식으니까 좀 짜지긴 하더라구요. 게살볶음밥은 슴슴했습니다. 회사 대리님이랑 먹으면서 이게 바로 점심이지~ 감탄하며 먹음.

제제

서울 성동구 서울숲길 46-1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