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묘 보고 저녁 은행골. 대학생때 홍대인지 어딘가에 있는 은행골 가보고 정말 오랫만입니다. 여의도 지하상가 넉김의 건물 지하에 식당들이 오밀조밀 있더군요. 같이 간 동생이 이 지점이 특별히 맛있다고 했는데 딴 지점 맛은 잘 모르겠지만. 후두둑 떨어지는 밥알이 특징인 은행골 특유의 맛. 나쁘지 않았습니다.
은행골
서울 양천구 목동서로 155 목동 파라곤 지하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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