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주민 모임. 일요일 낮에 낮술 하려고 방문. 야외 테이블을 예약했는데 비가 와서 살짝 실망했지만 결론적으론 오히려 좋아... 시원하니 빗소리 들으면서 와인 한잔 찌끄리니 여기가 천국.
바틀리스트
서울 강서구 강서로 433 마곡오드카운티2차 11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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