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친구들과 오랫만에 방문. 금 저녁에 갔더니 여전히 대기줄있고 계속 만석. 테이블 간격이 좁고 시끄러워서 일행 말소리는 잘 안들림. 서빙하시는 분들이 바쁘시니 주류, 음료수는 알아서 꺼내먹는게 좋습니다. 정신이 없어서 족발이 입으로 들어가는지 코로 들어가는지 잘 모르겠는게 함정.
화곡 영양족발
서울 강서구 초록마을로2길 48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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