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게 엄한데 있는 낙지집인데 이 동네에선 연식이 오래된 동네 주민들의 안식처 넉김. 주말 저녁에 갔는데 가족 단위로 오신분들이 많더라구요. 2명이서 덮밥 2개 시켰어요. 맵기 조절은 안되는듯요? 셀프로 샐러드, 국 등 가져다먹을수 있어요. 낙지 오동통~ 담에는 전도 먹어보고 싶네요.

착한낙지

서울 양천구 국회대로 2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