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 열기

강남에서의 마지막 학원 수업이라 당분간은 강남에 갈일이 없겠지 싶어 가보고싶었던 에그슬럿 방문. 가장 기본인 페어팩스에 음료는 너무 더웠던지라 씨원하게 맥주로. 컵에 얼음담아달라 요청드려서 더 씨원하게 마심. 음. 혹시나 담에 또 먹을 기회가 있다면 버거 스타일보다는 샐러드 스타일로 도전해보겠음. 버거는 내입맛에는 좀 느끼함.

에그슬럿

서울 강남구 봉은사로20길 54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