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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의소식좌
추천해요
3년

음식 사진은 못찍음ㅋ 흑석 살때 한두번 와봤던 알프스. 아직도 성업중! 다찌로만 8석?정도인 작은 가게로 주인분 혼자 계심. 친구랑 둘이서 생맥주에 야끼소바, 피망(다진돼지고기볶음을 피망에 얹어먹는 료-리) 시켜서 냠냠했습니다. 카레도 있어서 혼밥하기에도 좋아유.

알프스

서울 동작구 서달로14길 2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