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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의소식좌

추천해요

2년

얼마전 근방을 지나다가 오? 여기 바가 생겼네? 근데 뭐라고 읽는겨.. 하고 눈여겨봤던 곳. 때마침 오늘 방문했습니다. 사장님 혼자 하시는 위스키, 칵테일 전문 바이고. 현재는 메뉴가 따로 없어요. 그냥 원하는 스타일 말씀드리면 만들어주심. 안주도 기본 견과류밖에 없으니 저녁 먹고 와야됨. 전 첨인데 손님들 얘기를 들어보니 벌써 몇번 오신분들 많은듯. 저는 첫잔은 무화과, 두번째잔은 오렌지향 나는 칵테일로 마셨습니다. 가격은 아직 계산 안해서 모루겠음..ㅋㅋ 여튼 위스키, 칵테일 1도 모르는 맥쥬러버이지만 가끔 마지막 마무리로 올거같습니다. 사장님도 친절친절~

더니지

서울 강서구 공항대로 237 1층 115-1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