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에서 올라온 가족과 두번째 방문. 평일 저녁에 밥을 먹고 디저트 먹으러 갔는데 조카도 있고 급 달다구리가 땡겨서 음료 외 아이스크림 크로플 주문. 메이플 시럽이 같이 나옴. 쫀쫀하고 맛난데다 4인팟인지라 금방 동나서 아이스크림 와플을 추가로 주문. 여기는 시럽이 안나오더라. 와플보다는 크로플이 갠취. 이근방에 이정도 규모가 와밀이랑 캐시아 정도인듯. 그래서 그런지 평일 저녁인데도 사람이 꽤 많더라는.
와밀
서울 강서구 마곡동로10길 23 마곡파크뷰대방디엠시티오피스텔 1층 105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