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점심으로 차타고 부릉부릉 왔고 11시 40분쯤 도착했는데도 웨이팅 실화입니까? 그래도 첫번째여서 기둘. 메뉴도 미리 받아가심. 그나마 빨리 입성했고요. 스테이크, 덮밥, 라멘 1개씩 골고루 시켰습니다. 접객도 빠릿하고 인테리어도 요즘 서타일~ 맛도 나쁘지 않아요. 하지만 일단 건물에 주차가 넘 불편하고 맛도 특별하지는 않아서 굳이 여기까지 다시 오지는 않을듯. 점심시간에는 2회전 도니까 손님이 쫙 빠지더군요.
미도인
서울 강서구 마곡동로3길 6 NY타워 1층 110호,111호